SKT 사태 이후 아직 같은 회선 쓰고 있다면 꼭 보세요

📌 목차
1. Q&A
- Q. 기존 회선을 유지해도 괜찮을까요?
A. 유심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경우, 기존 회선은 계속 위험할 수 있습니다. - Q. 회선을 바꾸면 번호도 바뀌나요?
A. 번호이동도 가능하지만, 보안을 위해선 새 번호로 개통하는 걸 권장합니다. - Q. 개통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?
A. 보통 셀프개통은 10분 내외로 완료됩니다. - Q. 외국인은 개통이 가능한가요?
A. 후불 플랫폼요금제는 외국인은 불가능하며, 센터 방문 후 선불 신규개통만 가능합니다. - Q. 위약금은 어떻게 되나요?
A. 위약금은 기존 통신사와의 계약 문제로, 해당 통신사에 직접 문의하셔야 합니다.

2. 준비물은 어떤 게 필요할까요?
- ✅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
- ✅ 간편 인증서 (카카오, 네이버 등)
- ✅ CU, GS25 등 편의점 유심
간편 인증이 어렵다면 가까운 매장에서 개통도 가능합니다.

3. 셀프개통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?
4. 요금제는 어떻게 구성되나요?
- 📶 K망 10GB+: 22,300원 / 10GB + 일2GB(3Mbps) / 통화 무제한
- 📶 K망 11GB+일2GB: 36,700원 / 무제한 통화·문자 / 카드 할인 시 16,700원
- 📶 L망 매일5GB: 43,200원 / 매일 5GB + 이후 3Mbps

5. 왜 회선을 바꿔야 하나요?
SKT의 일부 가입자 정보 유출 사건 이후, 기존 회선을 계속 사용하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.
특히 IMSI나 인증키 같은 민감한 유심 정보가 노출된 경우, 유심만 교체해선 안전하지 않을 수 있어요.
새 번호 신규 개통은 기존 회선과 완전히 분리되어 보안을 가장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

6. 개통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?
유심은 편의점에서 약 8,800원에 구매 가능하며, 당일 즉시 개통이 가능합니다.
요금제는 19,500원부터 시작하며, 카드 실적 조건 충족 시 0원 요금제도 이용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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